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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는 번리와의 경기 승리 후 주심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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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는 번리를 상대로 한 해리 맥과이어의 허용되지 않은 골이 터프 무어에서의 경기 동안 수많은 결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포그바는 맨유가 힘겨운 승리를 위해 분투하면서 이 경기의 유일한 골을 넣었고, 그들을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3점을 얻게 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에게는 쉬운 밤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만약 매과이어의 전반전 헤딩슛이 케빈 프렌드에 의해 인정 되었다면 더 간단했을지도 모른다. 맥과이어는 번리의 에릭 피터스의 뒤에서 파울을 범했다는 판결을 받았고 포그바는 스카이 스포츠에 그 결정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포그바는 VAR이 그 결정에 눈에 띄게 격분했던 유나이티드 선수들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힘들지만 프로답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심판의 결정으로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내 생각에는, 나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 일에 관여하고 있는 심판이 아닙니다. 그가 심판이예요. 우리는 침착하고 집중해야 했고, 잘 해냈습니다. 우리는 골을 넣었고 경기에서 이겼습니다."

"근데 확실히 골이었습니다. 그는 전에 점프했고, 헤딩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골이었어요. 그러면 심판은...라고 판정한다. 좀 이상했죠. 오늘은 이상한 결정이었어요. 하지만 목표를 달성해 기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솔샤르는 포그바의 말에 동의하며 스카이 스포츠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분명히 해리로부터 골로 파울은 아닙니다. 이렇게 점프하고 헤딩할 수 없다면... 나는 그것이 반칙 근처 어디에도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