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페가 있는데 포그바를 안고 시알리스 20mg 가격 갈이유가 없지 그냥 팔고 공격보강하는게 팀적으로 훨씬도움됨

팀을이끌고 가야대는 시알리스 20mg 가격 에이스여야하는선수인데 애를위해서 전술을 맞춰야대는선수라 서로이별이 맞음

10경기 말아쳐먹다가 2경기 잘하면 역시 포그바다 월클이다 마음만 잡으면 잘할 놈이라면서 씹소리 짓껄이니까 지가 아직도 월클인 줄 앎

저번시즌에 시즌 3분의2지날때까지 꼴랑 8경기 출장했을때

부상이라고 수술해야될지도 모른다고하면서 농구하고다니고 여행다니고 개 씹지랄 떨고다니는거보면서 그나마 있던정 다떨어짐

그리고 2~3경기전부터 포그바 좀 위로 올려쓰기 시작하면서 브페신이 약간 묻히는감이 있는거같아

미드진에서 연결고리 역할 할수있는 선수 하나/마티치 대체자 영입하면 포그바 전혀 필요없다

얘 지금까지 언해피 떴던 이유가 팀이 유로파따리였어서 그럼, 야망있는선수인데 당근 이적요청뜨지 만약에 이번시즌 우승하면 재계약 의사 조금은 생길거 같은데 그러기 힘들거같으니 최대한 비싸게 팔자

바르셀로나는 호나우지뉴 때문에 호날두를 거부했었다

호나우지뉴는 메시의 좋은 스승이었다. 호나우지뉴는 어렸던 메시를 육성했고, 그의 보호 아래 메시는 오늘날 바르셀로나의 주장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조안 라포르타(당시 바르셀로나 회장)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에 동의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라포르타는 자신의 트위터 Iniestazo에 이렇게 밝혔다.

"우리 바르셀로나는 호날두와 라파 마르케스 영입에 근접했었다. 당시 호날두는 스포르팅 소속이었다."

"그의 에이전트 중 한 명은 '호날두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9m에 팔 수 있지만, 바르셀로나가 영입하겠다고 하면 17m에 팔 수 있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우린 이미 호나우지뉴를 보유하고 있었고, 호날두는 중앙보다 떨어진 곳에서 뛰는 선수였다. 이에 난 호날두의 영입을 거절했고,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

만약 라포르타가 호날두 영입을 승인했다면 현대 축구의 역사는 지금과는 크게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었을 것이다.